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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가자친구 2024. 2. 28. 10:00

 

 

 

밤바다

 

·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

낭송 · 유미숙

 

우리는 번쩍이는 빛들로 가득 찬

 

밤바다

 

여기 함께 앉아있는 동안 우리는

 

물고기와 달님 사이의 공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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