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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가자친구 2024. 3. 11. 10:00

 

 

그리움

 

· 조홍래

낭송 · 유미숙

 

저녁에

밤이 익어간다

 

하나, ,

 

밤하늘에

하나, , 셋 별만큼 세다

어머니가 보였다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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