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
시 · 강은교
낭송 ·유미숙
지상의 모든
피는 꽃들과
지상의 모든
지는 꽃들과
지상의 모든
보이는 길과
지상의 모든
보이지 않는
길들에게
말해다오
나, 아직 별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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