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길
시 · 이창훈
낭독 · 승현 유미숙
차라리 이별을 사랑하기로 했다
그것이 이 별에서
나의 사랑을 잃지 않는 길
잃지 않겠다는 건
잊지 않겠다는 것
어둠이 깊을수록
총총 빛나는
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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