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낭송

시낭송|사무치게 보고 싶은 사람|그리운 벗| 송명재|좋은글|좋은시

소풍가자친구 2023. 11. 16. 20:00

 

 

그리운 벗

 

· 송명재

낭독 · 승현 유미숙

 

오늘도 잘 견디었지

걱정하는 그 사랑

 

지켜주는 그 향기

바로 나의 벗이로다

 

그대가 하늘이오 바다이니라

이만큼 보고프면 하늘 만 큼이고

이 정도 그리우면 저 너머 수평선 끝 다은 바다이니라

 

내가 벗이 그리운 만큼 벗도 나를 보고 싶은지

알 순 없지만 순간 만큼은 내 벗의 머금은 그 정은 사무치더라

 

그대

내 아픔보다는

네 아픔은 덜 했으면 좋겠다

 

순간마다 다가오는

그 정은 그리움에 스며들더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무치게 보고 싶은 사람그리운 벗송명재시낭송좋은글좋은시시 읽어주는 여자오디오북 ASMR승현 유미숙감성소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