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의 손편지
시 · 남정림
낭송 · 유미숙
가을에는 너에게
손편지를 쓰고 싶다.
알알이 익은 곡식알 같은
다정한 손글씨로
네 이마의 여름 땀을 훔쳐주고 싶다.
햇과일의 달큼한 살점처럼
상큼한 글씨체로
이제 좀 쉬어도 된다고
견디어 주어서 고맙다고
손편지를 쓰고 싶다.
#시낭송 #가을의손편지 #남정림 #좋은시 #좋은글 #잠잘때듣는 #한국인이좋아하는 #시읽어주는여자 #유미숙 #감성소풍
이제 좀 쉬어도 된다고 견디어 주어서 고맙다고|가을의 손편지|남정림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|한국인이 좋아하는|시 읽어주는 여자|유미숙|잠잘때 듣는|오디오북 |감성소풍
'시낭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시낭송|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|배연일|좋은글|좋은시 (0) | 2024.01.19 |
|---|---|
| 시낭송|반달|정호승|좋은글|좋은시 (1) | 2024.01.19 |
| 시낭송|편지|김남조|좋은글|좋은시 (0) | 2024.01.18 |
| 시낭송|파도|신경림|좋은글|좋은시 (0) | 2024.01.17 |
| 이 가을에|나태주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 (0) | 2024.0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