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담
시 · 이문재
낭독 · 승현 유미숙
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
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
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
사랑하고 있는 것이다.
그윽한 풍경이나
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
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
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
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.
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
종은 더 아파야 한다.
#시낭송 #농담 #이문재 #좋은시 #좋은글 #잠잘때듣는 #한국인이좋아하는 #시읽어주는여자 #승현유미숙 #감성소풍
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|농담|이문재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|한국인이 좋아하는|시 읽어주는 여자|잠잘때 듣는|오디오북 ASMR|승현 유미숙|감성소풍
'시낭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기쁨을 가져다주는 단비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|비 오는 날의 기도|양광모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 (2) | 2023.12.05 |
|---|---|
| 마른 나뭇잎|정현종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 (1) | 2023.12.05 |
| 비 오는 날 달맞이 꽃에게|이외수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 (0) | 2023.11.29 |
| 열심히 살고 저 뛰어왔더니 이젠 쉬어 가고 싶네|인생|송명재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 (0) | 2023.11.29 |
| 내 인생의 발자국은 다시는 고쳐 쓸 수 없어라|연필로 生을 쓴다|박노해|시낭송|좋은글|좋은시 (0) | 2023.11.28 |